여전히 계획을 쓰고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나는 내가 계획을 짜는 사람인지 몰랐다.나의 경험상 대부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그러고 보니 항상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기록한 것들이 꽤 많았고 실행하는 경우도 있었지만지금에 와서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내가 해낼 수 있는 범위의 일들이 아닌거란 걸진작에 알아 차렸을 나인데해야할 일들을 세분화 하여 진행을 하지 않았고,작은 진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나의 어리석음의 결과가나의 무형자산의 폭과 범위를 형성하지 않았나 싶다.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