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실 같은 꿈을 대체적으로 꾸곤 한다.
꿈속에서 나는 분명 퇴사를 했는데 왜 내가 여기에 있지라는 생각을 꿈에서 했다. 꿈속에서의 사람들이 담임선생님한테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상황이 전환이 되었는데 아 그리고 엄마랑 모르는 이모랑 패스트푸드 점에 있다가 잠에서 깼다. 잠을 깨서도 꿈인지 현실인지 잠깐 동안 헷갈렸지만 금세 돌아왔다.
나는 아는 만큼 보이고 믿는 대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뇌세포의 활동은 전기신호로 이루어지고, 뇌세포의 연결을 통해 우리는 생각하고 활동하며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학교를 작은 사회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뇌도 작은 컴퓨터라 생각한다. 컴퓨터의 핵심 원리는 이진법의 기호인 0과 1로 활동을 하고, 뇌도 신경전달물의 작용을 연속이기에 그런 점들에서 공통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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