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일상
언제 어떤 디자인을 할지 몰라서 레퍼런스 서치도 했다.
항상 티비를 켜 놓고 다른 걸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도 보았다.
매주 가는 댄스 학원도 갔다 왔다.
읽어야지 하며 미뤄뒀던 책도 조금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