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불현듯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각이 나서 아무 포스팅도 하지 않은 나의 블로그에 글들을 포스팅 했다. 어떤 주제로 포스팅 해야될까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고, 카테고리를 바꿔보기도 하고, 포스팅한 글도 수정도 해보기도 했다.
그렇게 오늘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어제 종종 연락하고 만나는 언니에게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오질 않아서 손절한건가 싶어서 서로 알고 지내던 동생에게 연락을 했다. 마지막으로 언니랑 연락 했었을 때 언니가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인 상황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동생의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언니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언젠간 나의 연락에 답장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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